우울한 날 밤을 지새우며
홀로 많은 생각을 했지
이런 날에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로
잠못 이루는 밤
문득 바라본 사진 속에
젖어드는 그리움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지만
변한 건 하나도 없어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느끼는
또 다른 의미의 행복
즐거웠던 날들 슬펐었던 순간
내게 남은 건 추억 혼자 웃는 웃음
이런 기분 다신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외로운 밤을 채울 수 있는 기억들
허전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혼자 있으면..
어렸을 적 맑은 미소를 떠올릴 때면
내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나는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순수함이
사라지는 날들
그래서 더욱 더 혼자있고 싶은 건가요
즐거웠던 날들 슬펐었던 순간
내게 남은 건 추억 혼자 웃는 웃음
이런 기분 다신 느낄수 없을 것 같아
외로운 밤을 채울 수 있는 기억들
허전한 마음을 달래수 있어 혼자 있으면
혼자있으면..
난 여전히 혼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