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기다릴 수 있겠냐고, 할 수 있겠냐고..
기다림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나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하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지금 비록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함께하지 못한다해서 사랑할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하냐고..진심으로 사랑하느냐고..
사랑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고..
나는 당신을 믿기에..
내 모든걸 걸고 사랑하는 겁니다.
내 모든걸 준다는게 어려운 일인가요..
당신은 나에게..
잠시 다녀온다 말한거라 하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오는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당신에게 빨리 오라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멀고 먼길을 돌아.. 돌아..
나에게 오는 그날까지 나는 여기 있겠습니다.
당신이 준 사랑과 믿음으로 나는 여기서
당신이 견뎌 낼 아픔과 그리움.. 외로움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