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만큼
아픔으로 다가오는그 사람,
그 사람 아픔
대신 아파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쉽게 다가설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 사람 스치는 것은 그 어느것도 없는데
멀리서 살아있다는 것 하나로
간절한 마음
채워 둘수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만큼
눈물로 다가오는 그 사람,
그 사람 눈물
대신 실컷 울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아해서는 안될 사람이기에....
그 사람에게 소중한 그 어느 하나가 될수도 없는데...
볼수없는 모습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둘수 있을까?
하느님
그 사람 아파하지 않게 해주신다면
멀리서 숨죽여 바라만 보겠습니다
그 사람 너무 많이 좋아하지 않게 해주신다면
멀리서 숨죽여 가슴속 담아두고 살겠습니다
그져
바램이 있다면.... 바램이 있다면...
제발
그 사람 곁에 잠시만이라도 머물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