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LOVE IS ...

 

아름다운이야기책

 

 

매거진보기

 

발송되었던 매거진 다시보기

 

(매)소스보기

 

매거진 소스 다시보기

 

이미지보기

 

매거진 이미지 다시보기

 

글 게시판

 

아름다운글을 게시판으로

 

소설이어쓰기

 

-온라인 소설 이어쓰기

┏TiTle: 내 원수와 마주쳤다.

내 원수와 마주쳤다.

그래 나는 그의 얼굴을 무섭게 쏘아보았다.

나는 입술을 일그러뜨리고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뚫어지게 그를 쏘아보았다.

그러자, 내가 눈을 돌렸을 때 내 원수는

원한이 가득찬 눈빛으로 내게 말하였다.

"후일에 이 일이 모두 지나가면 우리가

가진 모든 화살을 다 쏘고 나면

왜 그리 미워했는지 서로 물어봐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아마도 그때엔 우리가 서로 미워했던 것이

이상한 일로 보일지도 모르리라."

이처럼 그는 말하고 얼굴을 똑바로 들고서

혹시 내 대답을 들을까 기다렸다.

허나 나는 황급히 도망쳤다.

그대로 있다가는 처녀인 양 그에게 입을 맞출까 두려워서.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