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자주 만나는...
발자국 소리.. 뒤모습...
깜깜한 어두운 밤에 마추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해보고 싶은..
가끔씩은 잔소리를 해주고 싶은..
매일 매일 맛있는거..
매일 매일 작은 편지하나..
매일 매일 전화한통씩을
해주고 싶은...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해주고 싶은것이 많은데..
그럴수 없어..눈물을 흘리게 하는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은데..다가가면은 나때문에
힘들어할까봐..다가가지 못하고..
이렇게 뒤에서..서있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