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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안녕하세요. 사랑과 슬픔과 감동과 시 홈지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일링리스트로 받아본 좋은글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글을 보내주신것 같아엽...^^ 

고맙습니다...^^ 글을 보내주신 

홈지기님 왈: 아래의 글은 제홈 게시판에 올라온 

김윤아(810714yuna@hanmail.net)님의 사연입니다.

그럼...

[미안..사랑하는 사람아..하지만 사랑이란... ]

그래요.......

저를 사랑 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나 이러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그뒤로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마약이라고 사랑을 빗대어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는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이,

이제 살고 싶다고 외치는 제가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하지만...

그 아름다웠던 추억을 뒤로 한체 잊는 것을 

짊어 지려니...그냥 무너 지기만 합니다...

오늘로 길지도 않은 일주일 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싫습니다...

내가 할일을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해낼려는 제가....

잊을수 업는 저를 용서하세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에겐 위로 

밖엔 없는 걸까요...

이렇게 마약처럼 빠지다가,

언제쯤 헤어나올수 있을가요....

어지럽기만 합니다..

눈을 감아도,

연기속에 떠오르는 얼굴...

저를 이렇게 만듭니다...

이제 저는 제가 가야할길을 찾겠습니다..

아니 찾아야만 하겠지요...

하지만 내겐 더이상 기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부서지는 한 사람이..너무나도 아픔 사랑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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