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글 남겨주세요!!*^^*
방명록(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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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예전)
-예전 방명록입니다..현재 방명록에다가 이쁜글 콜!!*^^*
환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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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메모장
-환이네 메모장입니다*^^* 메모를 남겨보아용!!*^^*
저는 14살..어린소녀입니다..이제.겨울이 왔군요..저에겐..너무나 슬푸고..외러운 겨울입니다..얼마전에 남친구와 헤어져씁니다...물론 얼굴도 보지 못햇습니다.. 얼굴 보기가 망설여 지더군요..혹시나마..날 보구 실망할까봐..그래서..그렇게 2달..간..채팅으로 교제끝에..연락을..끄너버려써요..1살 오빤..데전 그게 너무 서운해써요..하지만..그렇게..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우린..서로를..만나도..모른체 했고..사랑의 아픔이..참 쓰더군요..아직 어린나이에 이말 쓰기가 이상하게 보이져..?글고..학교에서도... 참..괴로운..일들이 마니 일어나써요..전 아빠가 싫어요..어려쑬 때부터..아빠가 그냥 확 죽어 버렸으면..마음이 얼마나 편할까...세상에 이렇게 생각하는..자식들이 있을까요...??하지만..전..진짜로 아빠가 밉습니다제가 왜 이얘길..쓴지...나두..참..저는..옵빠나..언니..동생은..없습니다..단지..배다른..언니 옵빠..는 이씁니다..어려서부터..외롭게 자라서인지..내성적이고..겉으론..활발해 보이고 싶었습니다..친구들이 언니 인냐고 물어보면..이따고 대답도 해씁니다..친언니도..없는데..떄론...너무나 아빠가 밉습니다...하지만..이얘길..하면..사람들은 비웃게지요..^^...
안녕하세요.전 언제나 행복한 아이입니다.여기까지 와서 글을 쓴다는 게 좀 마음에 걸리네여.여기 글 너무 감동적이에요.제가 사랑하는 사람도..이글들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언제나 행복한 아이가..
아...여기 정말 이쁘네요..이쁜 시가 많다고 들었는데 1월 1일까지 못봐서 쫌 섭했지만 표정들도 넘 귀엽구요..전체적인 디자인도 잘 된것 같아요..이쁜 홈페쥐 잘 보구 갑니다. 앞으루 자주 들릴께요..얼른 2001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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