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문제해결 환이네 + 시작페이지 싸이트 맵

 

 

 

 

 

 

 

 

 

 

 

 

 

 

 

  홈 | 프로필 | 시모음 | 아름다운글 | 사랑학개론 | 향수이야기 | 자아실현 | 잡동사니 | 고민상담 | 방명록

 

행복... 슬픔... 그리움...

 

자아실현1월

 

자아실현 준비 1월!!*^^*

 

자아실현2월

 

자아실현 준비 2월!!*^^*

 

자아실현3월

 

자아실현 준비 3월!!*^^*

 

자아실현4월

 

자아실현 준비 4월!!*^^*

 

자아실현5월

 

자아실현 준비 5월!!*^^*

 

자아실현6월

 

자아실현 준비 6월!!*^^*

 

자아실현7월

 

자아실현 준비 7월!!*^^*

 

자아실현8월

 

자아실현 준비 8월!!*^^*

 

자아실현9월

 

자아실현 준비 9월!!*^^*

 

자아실현10월

 

자아실현 준비 10월!!*^^*

 

자아실현11월

 

자아실현 준비 11월!!*^^*

 

자아실현12월

 

자아실현 준비 12월!!*^^*


★★★13.노여움에 대하여★★★
    
불 같은 그대의 격정을 제멋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여유를 갖고 마음을 진정시켜야 한다 성급하게 굴면 만사가 뒤틀리고 만다 -----푸블리우스 스타티우스-----

┃┃                                             ┃┃

:::삼월 서른하룻날::: 술을 끊은 첫 해 동안에 나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노여움을 가져서는 안 됀다는 말을 듣고 또 들었다 소위 정상적인 사람들과는 달리 술이나 약 같은 것에 중독이 되었다가 회복 도중에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행동을 하거나 감정적인 응어리를 품고 있다가 와락 터뜨리는 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었다 원칙상으로는 그럴듯한 말로 들리었으나 나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를 괴롭히는데도 말없이 견디겠다는 생각을 나는 할 수가 없었다(자기회복의 초기에 나는 흔히 그같은 생각에 동의를 하는 척 했으나 내심으로 나의 경우는 다르다고 여겼었다) 노여움을 억제하지 못함으로 인한 연쇄 반응으로서 나는 다시 술을 입에 댈 뻔한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 그리고 진짜로 술병을 사들었던 때도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깨달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노여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했던 그 훈계는 절대로 단순한 구호나 상아탑 속의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대로 그것은 지극히 실질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었다 나중에 그 훈계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나의 심리를 캐어 보았을 때 지난날에는 내가 노여움이란 감정을 완전히 내 멋데로 발산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럼으로써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하는 비뚤어진 자부심을 느꼈던 것이다
        

┃┃                                             ┃┃

:::오늘의 명상::: 분노를 발산하는 행위를 나는 정당화활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야기되는 퇴행(退行)에 대해서는 무슨 말로써 정당화 할 수 있을 것인가?

 

 copyright ⓒ 2010 hwaninea.net All rights reser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