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에 대하여◆◆
스스로를 아는 것, 그것이 모든 절학의 마지막 목표이다.
그리고 그 앎의 끝은 신을 아는 것이다. 먼저 스스로를
알면 신을 아는 데에 이를 수있을 것이다. 신을 알면,
그 다음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닮는 데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지혜의 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고,
이어서 지혜 안에서 자기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프란시스 퀘일--
◆◆원한에 대하여◆◆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는 것은
유치하고 천박한 것이다.
격분해서 광포하게 구는 것은
야만적인 짓이다. 원한을
오래도록 품고 있는 것은 악마적
행실과 기질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므로 원한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억누르는 것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일이며, 인간답고 신성한 일이 된다
--아이작 와츠--
◆◆변화를 꾀하려는 의지◆◆
오늘은 어제가 아니다. 우리는
늘 변화한다. 그러할진대,
우리의 일들과 생각들이 변화하는
상황에 쉬임없이 적응되고자
한다면, 어찌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을 수 있겠는가? 사실
변화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기억이 나름의 힘과 가치를 지닌 것
이라면 희망도 역시 그러하다
--토마스 칼라일--
◆◆수용에 대하여◆◆
고난이 우리에게 가해지는 것은 우리를 슬픔에 잠기게
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각성되게 한다.
스스로를 측은히 여기게도 하지만 지혜로와지게도 해 준다.
기가 껶이게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어두움을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해 주기도 한다. 밤이 있으므로 해서 낮이 더욱
신선해지듯이. 고난은 우리를 궁핍하게도 하지만 더욱
풍요로와지게도 해 준다. 쟁기가 들을 기름지게 하듯이.
고난은 우리의 기쁨을 중진시켜 주기도 한다. 뿌려진 씨앗이
마침내 수천 배로 늘어느듯이
--핸리 위드 베처--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