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종류[뇌병변장애]◆◆◆
사람의 뇌는 뇌수, 혹은 골이라고도 하며
그 아래쪽에 이어진 척수와 함께 중추신경계를 구성합니다.
뇌는 두개강(頭蓋腔) 안에 수용되고,
척수는 척주관(脊柱管) 안에서 각각 보호받습니다.
사람의 신경계는 동물 가운데서 가장 고도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신경계의 분화도 이에 따라서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변병장애란 중추신경의 손상으로 인한 복합적인
장애로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보행 또는 일상생활동작에
제한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뇌병변장애의
판정은 주된 증상인 마비의
정도 및 범위, 불수의 운동의
유무 등에 따른 팔 다리의
기능저하로 인한 앉기, 서기, 걷기 등의
이동능력(보행상의 장애정도)과 일상생활 활동(동작)의
수행능력을 기초로 전체 기능장애 정도를 판정하며,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시각 . 청각 또는 언어 상의 기능장애나
정신지체장애가 동반된 경우는 중복장애
합산 인정기준에 따라 판정합니다.뇌병변장애의
판정시기는 뇌졸중, 뇌손상 등 기타
뇌병변이 있는 경우는 발병 또는 외상 후 6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에 장애의 판정을 할 수 있으며,
6개월이 경과하였습니다. 하더라도 뚜렷하게 기능의
향상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판정을 미루어야 합니다.
또한 식물인간 또는 장기간의 의식소실 등의 경우
발병(외상)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장애판정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초 판정일로부터 2년후에 재판정을 하도록 합니다.
뇌병변장애의 검진기관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