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조각공원

< 공원 소개 >
정동진 조각공원은 정동진 역에서 남쪽
방향으로 700m 떨어진 해발 55m 고원분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각 공원에 오르면
안인-정동진에 이르는 그림같은 해안선과
정동진역을굽어볼 수 있는곳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조각공원에 전시 중인 30여종의
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조각품들을 감상할 뿐
아니라 탁 트인 시야로 보이는 동해바다의
장엄함은 그야말로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의
생활을 한꺼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통쾌함과
삶의 의욕을 가져다 준다. 조각공원은 해돋
이를 보러 온 연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산 위에 설치된
"열차와 대형범선" 모양의 카페에서 마시는
운치있는 차 한 잔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특히 범선 모양의 카페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멋진 카페이다. 이 곳은
사랑고백을 하기에도 적당한 장소라고 생각된
다. 실제 이 곳에 가면 다정한 연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차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
역에서부터 걷기에는 멀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천천히 얘기하면서 걷는 것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
< 약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