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은 비라도 내렸으면 ...
좋겠읍니다 운명이.....
내 사랑을 비켜 가던날...
눈물 조차 흘릴수 없어
가슴으로 통곡 하던날 비라도
내렸으면 세월의 저 뒤안길에
두고온 내사랑이 그리워....
까만밤 새하얗게 물들이던날.....
비라도 내렸으면 삶의 무게가
버거워 멍하니 두손 놓고 텅
비어버린 가슴으로 안개속을
헤메이던날 비라도 내렸으면
내 살아온 세월이 덧없어....
두손 놓아 통곡 하던날...
비라도 내렸으면 혼자 가는길이
너무 외로워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히 그리울때....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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