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한 나의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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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의 이름에 내 아픔이
적셔 있는데 나 이대로 흘러가면..
미래의 세월에 내 아픔이 치유될까..?
아직도 너의 모습에 내 가슴이 떨리는데..
이대로 등 돌리고 열심히 뛰다보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너로 인해..
파괴되는 나의 세월 모두들..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는데..
난 과거에 붙잡혀 막연한
기다림으로 너를 꿈꾸고 있다..
확인된 절망이라 이젠 잊어야지 하고..
돌아서려 하지만 그림자 처럼..
따라오는 너의 모습..
언제쯤 끝이 날까..?
너의 대한 나의 갈증이..
또 눈물이 돌아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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