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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오늘날 슬프도록 슬픈만큼 웃어보자. 잊으려 잊으려하면 잊혀지겠지. 떠나려 떠나 보내면 떠나지도 못하는 이내 마음 너는 알것인가. 오늘날의 슬픔이 내 가슴속을 미어 들어오는 날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그래서 영원히 기억할 수 있기를. 그렇게 너를 가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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