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무일도 아닌 일에 실없이
웃게 되어 버린 내게 내 마음에서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자그마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이가 늘
눈물뿐인 내 일상에 모든 것이 다
슬퍼보이는 내게 세상 아름다움 느끼게
할 수 있게 내 작은 손 함께
잡아 줄 수 있는 이가 늘 혼자라는
생각에 나만이 외롭다고 힘들어하는
내게 이제 그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내곁에 남아 힘을 줄
수 있는 이가 늘 멈춰 버린 듯한
내 삶에 습관이 되어 버린 긴 한숨만
내쉬는 내게 모든걸 훌훌 털어
버리고 가야할 길 찾을 수 있게 조금의
여유를 나눠줄 수 있는 이가 지금 내겐
그런 이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기다림에 너무도 지친 내게 그 어떤이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그대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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