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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말라고 했잖아"

 

향수사용법

 

향수를 사용하는 방법!!*^^*

 

향수선택법

 

향수를 선택할땐 이렇게!!*^^*

 

향의효과

 

향의효과에 이모저모!!*^^*

 

분위기별향수

 

향수로 나의 패션을 연출하기

 

향수보관

 

향수 사용후 보관방법은!!*^^*

 

월별향수

 

월별향수에 연출해보자!!*^^*

 

카다로그

 

향수종류와 기능에 대해!!*^^*

 

고대이집트, 향료문화의 천국 기원전 2500년경에 이집트 

제5왕조가 훈트지방을 여행하면서 8만 포대의 향료를 

사 들였다는 최초의 문헌상의 기록내용과 같이 고대 

이집트는 그 당시 향료문화의 천국이었다. 그들은 미이라를 

만들면서 시체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향료를 사용했는데 

그 유물이 바로 투탕카멘 (Tutankhamen) 무덤이다. 

몰약이라고 알려져 있는 미르(Myrrh)오일이 특히 미이라 

작업에 많이 사용된 향료이기 때문에 '미르'라는 단어에서 

미이라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향료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에 의해서였다.

그녀는 특히 향료사용을 좋아해 자신만의 향 '커피'

(Kyphi; 아이리스, 몰약, 육계 등을 건조시킨뒤 포도주에 

넣어 추출해 송진과 벌꿀등을 첨가해 만듦)라는 것을 만들어 

즐겨 사용했으며 그녀의 유람선 돛대에 수 많은 장미향을 

수놓아 바다 저 멀리서도 그 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나일강 일대에 그리스를 비롯 멀리 인도까지 

향료를 수출하였다. 향료가 일반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되면서 대중화와 전성기를 맞게된 것은 바로 베니스 

때문이다. 베니스는 1202년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하였고, 

그 결과 동양으로 향하는 지중해권을 장악하였다. 

유럽인들은 이곳을 통해 들어오는 동양의 정교한 비단, 

자수품, 향료 등을 선호하였고, 그 결과 베니스는 유럽에서 

부와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다. 15세기 후반 포르투칼인들이

아프리카 주변을 최초로 항해하고, 3년후 콜롬부스가 

인도서부의 섬으로 향하는 항로를 발견하면서 유럽국가들은 

이곳의 향료를 직접 구할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항로의 발견으로 향수는 보다 대중화되었고, 특히 같은 

시기 북유럽에서 시작된 문예 부흥기에는 예술 및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향기가 미의 기준으로 새롭게 인식되어 

향수산업도 급속히 발전하게 되었다. 한편 독일은 

실험실에서 오늘날 사용하는 대부분의 향료인 합성향료를 

개발, 새로운 향수 1834년 최초의 합성향료 니트로벤졸

(Nitrobenzol)의 출현을 시작으로 많은 합성향료가 

개발 되어졌는데, 이 합성향료의 발명은 향수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분수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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