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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께서 남기신 글
RE: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정말 정말 친한 친구와.. 멀어지게 되면 힘들죠...

저도 요즘.. 그렇답니다..

님과 같이 그런 상태는 아니지만...

저는.. 정말 정말 친한 친구와 2년정도 떨어져 있었어요..

친구가 전학을 갔기 때문이죠...

그런데.. 올해.. 제가 친한 친구가 있는 이곳으로 오게 되었죠..

그래서 우리는 예전처럼.. 다시 만나서.. 즐겁게 보내는데..

거기에.. 나와 떨어져 있으면서 만나게 된.. 친구와.. 저와.. 제친구

이렇게 셋이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친구가.. 저보다는..

그 애에게 더 잘해주고.. 저한테는 관심을 안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전 너무 슬펐어요...

요즘엔.. 제 친구의 친구가.. 너무 못됐게 굴어요..

제 친구가 있을땐 저 한테 잘 해주지만.. 친구가 없으면. 절 괴롭혀요

집안일을 저한테 다 시켜요.. 자기는 앉아서 텔레비전 보구요...

그래서 요즘엔 정말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요..

그 애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치만 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성격이 소심해서 그렇죠..

용기가 없어요.. 그 뒤의 일도 두렵고...

님은.. 그래도 이유라도 들었잖아요.. 이유를 알았으니.. 힘 내시구

조금 더 노력해 보세요...

님의 진심어린 편지를 받는다면.. 조금은 누그러 들지 않을까요..

진정으로 친한 친구였다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도움이 못되서 미안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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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눈 딱 감고 얘기하세요."미안하다!"

썸씽
2005/07/26 3018
3088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2005/07/26 3155
3087
   [re] 힘이드네요...

도와주고싶음,
2005/07/26 2885
3086
     답변입니다.

2005/07/26 3094
3085
 우리같은 사랑은 않되는가보다........

비오는날
2005/07/26 2994
3084
   [re] 우리같은 사랑은 않되는가보다........

pcs
2005/07/26 2837
3083
 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2005/07/26 3063
3082
   힘네세요!!

임병하
2005/07/26 3296
3081
     저랑 아주 비슷..

저도..
2005/07/26 2925
3080
       힘내요...

한상..
2005/07/26 3169
3079
         RE: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pcs
2005/07/26 2644

           RE: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그냥...
2005/07/26 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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