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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하 님께서 남기신 글

힘네세요!!

전지금20살인데요..저도고2때님과같은경험을했어요
저한테정말소중한칭구하나가있었는데그칭구랑지금의
님처럼지내게되었어요..근데전고3들어서다시그칭구랑
친해졌답니다.대학와서그칭구랑떨어졌지만은그래도
저희는세상에서부러울게없는칭구로남아지내고있어요..
전그렇게생각해요..님과그칭구들이한때나마소중히아끼
는사이로지내셨다면지금은아니더라도님의소중함을칭구
들이느낄거에요.혹시아세요??지금이순간에도님의칭구들
이님이다가오기를기다리고있는지말이에요..아무쪼록힘
내시구요.간절히원한다면하늘이알아주실거예요.파이팅!!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3086	눈 딱 감고 얘기하세요."미안하다!"	썸씽	2005/07/26	3056

3085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2005/07/26	3220

3084	[re] 힘이드네요...	도와주고싶음,	2005/07/26	2933

3083	답변입니다.	연	2005/07/26	3138

3082	우리같은 사랑은 않되는가보다........	비오는날	2005/07/26	3045

3081	[re] 우리같은 사랑은 않되는가보다........	pcs	2005/07/26	2901

3080	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2005/07/26	3105

	힘네세요!!	임병하	2005/07/26	3349

3078	저랑 아주 비슷..	저도..	2005/07/26	2966

3077	힘내요...	한상..	2005/07/26	3227

3076	RE: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pcs	2005/07/26	2701

3075	RE:죽고싶어요.답변쫌해주세요	그냥...	2005/07/26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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