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182 　8/266

심형보 님께서 남기신 글

이젠 지쳐서 힘이들어요.....

전 여자친구와 이제 171일째되는 날입니다.....첨엔 서로에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사랑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서로에 대해 숨기고있던 것들을 더이상 예기하지못하고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서먹서먹 하지 않았었는데...이제 힘이듭니다...어떻게해야 여자친구의 행복을 다시 되찾아 줄수있을지 요즘은 이일로 하루를 보냅니다...

전 여자친구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것 같습니다..머라고 해야하나 여자친구는 정신적인 사랑을 원하는것같은데 전 육체적 사랑이라고 해야 하나요...^^;;;이렇게 서로가 안맞다 보니.......제가 올린 글에 대한 상담을 해주세요..요즘 넘 힘이드네요....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3098	[re] 이 세상사람이 아닌 누군가를 잊고싶을때 어떡해야 하죠???	연	2005/07/26	3224

3097	이렇게 살기 싫으면.. 난..어떻게 해야하지..	옥이	2005/07/26	2922

3096	[re] 이렇게 살기 싫으면.. 난..어떻게 해야하지..	.....	2005/07/26	3034

3095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염~	김민훈	2005/07/26	2911

3094	그래서 요즘은...	첫사랑	2005/07/26	3040

	이젠 지쳐서 힘이들어요.....	심형보	2005/07/26	2968

3092	[re] 이젠 지쳐서 힘이들어요.....	연	2005/07/26	3170

3091	내앞의 그녀..	.......	2005/07/26	2925

3090	도와줘요	슬픈남	2005/07/26	3387

3089	[re] 도와줘요	pcs	2005/07/26	3027

3088	[re] 도와줘요	숙이	2005/07/26	2928

3087	어떻게 해야할지...	딸기	2005/07/26	3043

[1][2][3][4][5][6][7] 8 [9][10]..[26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