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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님께서 남기신 글

그렇군여

그야말로 세상과 벽을 만들었군여
그벽을 누가 쌓았든 벽을 허물지 않으면
앞으로 많이 힘들겠군여...
벽을 허물수 있는건 용기고 허물수 없다면
끝까지 버텨봐야져 아무리 님을 싫어 한다고 해도
당신을 믿고 있는사람이 있을겁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님의 남자친구가 힘이 될겁니다.
남들이 욕하는건 아마 님이 옛날에 쫌 놀아서(?)
그런건가봐여 그럼 님도 잘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자신있는 특기를 길러서 당당히 내세울수 있게요
저도 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힘낼수 있게 빌어 드릴게요
참고로 저는 매우 낙천적이라서
생각을 다르게 하거든요 지금 내일생에서 아주 작은 부분
에 와있다 근데 살면서 있을수 있는 일이고 또 그런일이
없으면 난 세상에서 사는것이 더 재미 없을것이다라고요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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