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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께서 남기신 글
......

음악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작은 글을 남기고 싶어젔습니다.
정말세상의 사람들은 너무도 아름답고 , 다들 멋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치 못합니다...벌써 제나이 26 뭐하나 할줄아는것 없는 남자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런 기분에 빠져 살았는지... 너무 오래돼서 잘모르갰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갰습니다...
늘 따돌림당하고.. 무시당하고.
그래서 전 스스로 저라는 껍질속에 숨어들어갔었죠..
너무 오래 숨어있어서 인지.. 이제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도무지 용기도 자신도 없습니다....
학교다닐떄부터 늘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요즘은 정말 그생각이 너무 큽니다...
저는 정말 어쩔수 없는 놈입니다.
이나이 먹도록 평소 연락하는 친구하나 가지고 있질 못합니다..
휴대폰이 있긴한데.. 입력돼있는 번호중에 .친구의 것은 없습니다.
대학교에 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하고도 어울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런거야 늘 경험했던거라 견딜수 있습니다...
그치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어리석었던 제자신이 한스럽기만 합니다.....
죽고 싶다가도 가족들을 생각하면 죽을수 없습니다.....
전 정말 이제 끝내고 싶은데...너무 어렵네요.....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런 저를 알고 계실까요?...
전 그냥......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정말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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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어떡하죠?

김영미
2005/07/26 3216
3109
 힘들어요

울보
2005/07/26 3212
3108
   RE:그가...정말당신을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onelove
2005/07/26 3211
3107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
2005/07/26 3210
3106
  어떤 친구와 자꾸 멀어져가는 것같아요 ㅠㅠ

슬픈이
2005/07/26 3205
3105
       [re] 첫사랑......

그녀
2005/07/26 3203
3104
 어떻게 해야할지.....

^^...
2005/07/26 3199
3103
 ㅠ.ㅠ 휴.. 어쩌조?..ㅠㅠ 힘 들 어요 ..

장미양™
2005/07/26 3197
3102
     답변입니다.

2005/07/26 3192
3101
     [re] 사랑 하지만 ....

PAENNA
2005/07/26 3191
3100
 3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첫사랑
2005/07/26 3191

 ......

영화
2005/07/26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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