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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NNA 님께서 남기신 글
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고...

흠...
왠지는 모르겠지만 방학이라서 그런지
요즘 왠지 힘듭니다..
그렇게 힘든 일은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여전히 절 조아하고 친구들도 여전히 저를 조아하고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옛날과 똑같아요..
근데 왠지 모르게 요즘은 제가 이상합니다..
조금만 무엇을 해도 짜증이 나고..기분이 안좋고
몸도 아프고...아침에 일어날려고 해도 맨날 늦잠만자고..
방학이라서 헤이해진게 아닐까하고 운동도 합니다..
하지만 마찬가지군요...
방학전에는 새벽4시에 자도 8시에 일어나던 제가
새벽 2시에 자도 점심1시에 일어납니다 ㅡㅡ;
왠지 무기력 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앞에서 그런모습 보이는게 싫어서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제가 변해가고 있는거 같아요...
친구들과도..생각도 하구....
가만히 있으면 괜히 슬픕니다...
어른이 돼서 지금 친하던 친구들과 헤어 질생각...
솔직히 속으로 정말 슬프고 겁도 나고...
하지만 시간은 거꾸를 수도 없는거고...
정말로 방학이 대니 헤이해진건지 별에별 걱정을 다하는군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결론은 너무 힘들고 기분도 안좋고....몸도 아프고...
어떨때 목에서 갑자기 피가 올라 옵니다 ㅡㅡ;
황당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좀더 즐겁게 생활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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