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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청년 님께서 남기신 글
울고 싶어요

저는 군대를 갔다와서 이제 막 1년 동안 대학공부를 해서 새해에는
벌써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집안이 조금 가난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타야하는 형편이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데...
아버지가 이제 알콜 중독 증세를 보이시고 퇴출위기를 맞아서 더욱더 술을 가까이 하셔서 아버지 자신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저 그리고 동생까지 괴로운 마음을 가지게 하네요.
사실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은 사이가 좋지 않으셔서 다투시는 일이 많으셨죠. 비록 작은 오해에서 생긴 일일지라도 아버지가 선원이라는 특수한 직업때문에 집을 오래 비우셔셔 그 상처가 깊어져 결국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을때 이혼을 하셨답니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죠.. 그래도 그당시 이혼이라는 단어를 알 수 있는 나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제가 고2가 되었을 때 부모님들은 저의 공부와 동생의 빗나가는 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합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술버릇은 여전했고 예전의 악몽을 되살리기 충분했죠..
하지만 그때는 희망을 가지고 제가 열심히 해서 올바르게 성장하면 부모님도 좋아지실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6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너무나 제 자신이 지치고 기댈 언덕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여자친구는 무척이나 마음이 고와서 제가 대학 1 학년때 만나 군대 갔다올때까지 기다려주고 지금도 열심히 만나며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 마음 속에서는 이런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그녀를 받아들이는 것이 그녀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술먹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잘못에 반항을 하고 대들었습니다. 그에 충격을 받으셨는지 술주정도 별 안하시고 술을 멀리하려고 애를 쓰셨는데 구조조정을 하면서 집에서 한달 정도를 쉬면서 다시 악화가 되어서 이제는 저도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그냥 체념이 됩니다..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지금은 희망의 문이 너무나 작게 보이고 눈물로 그 문마져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냥 슬프다는 생각뿐이죠..
여자친구를 만나면 즐거운데 집이 가난하고 보잘 것없어 제가 그녀에게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사라져 갑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냥 슬프기만 합니다.
25년동안 베개를 안고 조그맣게 소리내어 우는 제 자신이 너무나 나약해 보입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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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그래도...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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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힘들때 이어서...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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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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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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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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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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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2005/07/26 2829

 울고 싶어요

야윈 청년
2005/07/26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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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모르겠어요.

모르겠네여~
2005/07/26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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