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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님께서 남기신 글
RE:그래도...

저두 그래여
특히 요즘들어 답답하구 바다가 보구싶네여
나그네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깐 저에게는 공감이 되는 생각들이 많아여...저두 힘들때면 멍하게 있거나 고민을 할때면 그걸 잊기 의해 자죠....^^..누구에겐가 애기를 하고싶지만 정말 마땅히 애기할 친구가 없다면 너무 슬프구 외롭단 생각을 많이해요....하지만 친구란 아직 저두 잘 모르지만 정말 괜찮은 친한 친구에게는 자기자신에 대해 솔직해져야된다구 생각해요...물론 그과정이 힘들겠지만은여...아직 저두 그러지 못했는걸요..^^..사람들은 자신이 괴롭거나 슬프거나 아프거나 외로울때...누군가가 다가와 손을 내밀어주길 바라죠..하지만 이젠 바라지만 말고 자기자신이 먼저 다가갈수있는 사람이 되면......좋겠지요..
저도 아직 그게 잘 안되지만...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그네님두 살기 힘들때..곁에 있는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여..
아마도 그 친구는 그 손을 기다렸을지 모르니까요..
저두 이제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보려구요...^^
제가 쓴글이 나그네님의 글에 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나그네님의 글이 저에겐 도움이되어서여..
그래서 이렇게 몇자 적어여..
인연이 있다면 한번 얘기해보구 싶네여..
그래도 세상은 한번쯤은 살아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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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그래도...

그늘..
2005/07/26 3014
3146
 ......살기 힘들때 이어서...

나그네
2005/07/26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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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그네
2005/07/26 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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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부탁합니당...꼭

케빈
2005/07/26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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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답변부탁합니당...꼭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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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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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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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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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여..제 맘을 모르겠어여

슬픔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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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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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윈 청년
2005/07/26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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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여~
2005/07/26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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