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3182 　4/266

castle 님께서 남기신 글

[re] 제 고민 좀 풀어주세여..(넘 힘드네여~~)

..후후...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뎅...그렇담..전에 정말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는데...별루 관심두 없구해서 그냥 잊기루 하구서 지금의 남자를 만났단 말인가요?...후후후...그리 간단한 문제 같진 않군요

우선 ...그쪽 본인 자신에게 가장 큰 결심이 필요한거 같아여..그러니까..우선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한단 말이지요..만약에 그쪽이 전남자를 따라 서울로 갈 생각은 없는지요..그쪽들 연령을 몰라서 확실한 답변을 헤드리기 모하지만 ..음 그쪽이 전남자를 따라 서울로 갈생각은 없는지요..전남자가 더 좋다면...아마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하겠지요..집안의반대두 있겠구..그렇담 지금의 남자를 택할경우...아마 제생각엔요..이남자도 전남자 못지않게 그쪽이 좋아하고 있는거 같아요..그래서 ..쉽사리 헤어지자는 말을 단호하게 못하는 걸수도..

..휴우...중언부언...결론적으루 제가 꼭 드리구 싶은 말은요...
지금의 남자가 예전의 남자보단..훨씬 낫다는거...하지만..언젠가는 정말 좋아했던 남자를 잊지못해 후회할수도 있겠지요..그치만..6년이라..그정도의 새월을 기다려왔다면 이제 그만 그를 놓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3146	'생태계 파괴종' 상무가 온다…2부리그 탈출 경쟁	흐덜덜	2021/01/13	310

3145	'위기의 피리소년' 린가드, ‘2부 리그’ WBA이 원한다	꼬뱀	2020/08/30	697

3144	<미국질병관리본부 통계근거>에이즈는 약 95%정도가, 동성애로 인해 생기는데, 한국만, 이들이 죽을 때까지 <무료진료+생활비> 대주는데 드는 세금은, 1인당 평균 5억 원씩이 든다고 한다.	황혜영	2021/12/16	387

3143	'CRY FOR ME' 안무 묵직한 크롭티 모모	카이엔	2021/02/07	420

3142	'CRY FOR ME' 안무 묵직한 크롭티 모모	후살라만	2021/02/08	524

3141	'CRY FOR ME' 안무 시스루 지효	임동억	2021/01/25	484

3140	'CRY FOR ME' 안무 시스루 지효	출석왕	2021/02/02	409

3139	'CRY FOR ME' 안무 시스루 지효	카나리안	2021/02/06	909

3138	'CRY FOR ME' 안무 요망한 사나	발동	2021/02/10	442

3137	'CRY FOR ME' 안무 요망한 사나	효링	2021/02/11	450

3136	'너 누구랑 결혼할래?' 우리딸 대답이 '여자랑 결혼할래~여자사위 합법이래~' 차별금지법과 평등법통과뒤 생긴 현상들	뿡~뿡~	2021/12/27	416

3135	'수맥과 건강법.탐사법.수맥위에서 자면 이런현상이 생긴다.	조재학	2021/07/12	355

[1][2][3] 4 [5][6][7][8][9][10]..[26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