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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님께서 남기신 글
그냥..잊으려고 해요...그게 제일 나은 방법이겠죠..

친구에요..

친구보단 조금 더 가까운...

아마 제 생각엔 평생 그냥 저만 바라본채 친구로 남을것 같아요..

친구 사이마저 무너질까봐..

고백한번 못하고 있으니간요..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안될것 같아요..

또 혼자 가슴앓이 하다 끝나겠죠..언젠가는...

저도 남자친구가 있고 그 애도 여자 친구가 있어요..

그저께 알았어요..깨진걸..

꽤 됐더라구요..

그 여자친구가 저희 동아리 선배 언니거든요..

지금은 졸업하셨지만..

그 애는 동아리에서 만났어요..

전 부회장이였고..

걘 암것도 아니였죠..머...

근데 지니에서 얘기를 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둘이 제일 친해지게 됐어요..

언제부터인줄은 모르겠어요..

그 앨 좋아하게 된게..

근데 아마 그 앨 좋아한다는걸 느꼈을때..그쯤에..

동아리 언니랑 걔랑 사귀게 되더라고요..

정말 가슴 한켠이 쓰린데..

그래도 일부러 밝으척 하면서..

둘이 넘 잘어울린다..^^

그러면서 축하도 해주고..

100일도 제일먼저 축하해 주고 했어요..

바보같지만..제가 할수 있는 전부였으니깐요..

그리고 동아리에 저 좋다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게 그 애의 제일 친한 친구였구요..

물론 너무 좋은 아이였는데..

이미 마음에 다른 사람...그 친구가 자리 잡고 있는데..

그러기 싫어서..

미안하다고...나 너 친구로 밖에 생각 한한다고 하면서 친구로 남자 그랬어요..

그리고 너무 미안해서..고갤 푹 숙이고 있는데..

토닥 거려주더라고요..

그때가 동아리끼리 노래방을 갔었을때에요...

걔가 먼저 들어가고 한참후에 제가 다시 노래방엘 들어갔는데..

그 애가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자기 차였다고 말을 했나봐요..

두명의 시선이 저한테 오는데..그냥..눈물이 나올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애가 절 째려보듯이 쳐다보는데..

애들 다 있는데..울수도 없고 해서 그냥 조심히 나와서 화장실로가서

엄청 울었던것 같아요..

렌즈가 돌아갔단 핑계를 대면서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시력이 안좋았다는게..고마워요..

지금 사귀고 있는 오빠는 5년간을 안 오빠에요..

사귀자고 하는거 항상 거절해 오다가..

그 아이가 언니를 사귄단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ok했던것 같아요..

나쁜거 아는데..

질투심 유발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고..

또 애들이 너 걔 좋아하지? 그래서

아니야 나 사귀는 사람 있어!!그러면서 사귀게 된것 이기도 해요..

들키기 싫었어요..

사과하려고요,,,

사과하고,,미안하다고 하면서 깨지려구요..

이건 정말 아니다 싶거든요,,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서..그건 정말 몹쓸 짓 같네요..

어제 그 애랑 새벽 5시까지 지니에서 얘기를 했었어요..

어찌어찌 하다가 고백...이란 단어가 나왔는데...

전 절대로 고백같은거 못한다 그랬더니..

구박 하더라고요,,

그럼 정말 좋아하는 사람 놓치면 어떡할래..

솔직히 내 지금 상황이쟎아요..

그래서 그..그건..그냥 표현으로 보여주면 되잖아..

난 그럴 용기가 없는걸..했죠,,

그랬더니 상대방이  그걸 어떻게 알아차리냐고..

이성이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걸로 착각하면 평생 안되는 거잖아..

그러는데..할말이 없더라고요..

그 아이도 제가 하는 표현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어제 얘기하다가 걔가 나 여자친구 소개시켜줘!!그러는데..

가슴이 찌릿 하더라구요..

그래서...여자 친구라니!~나 있쟈너..!!~~

그러면서 이 바람둥이야~~그랬죠 제 딴애는 용길 내서 한말인데..

넌 날 친구로 밖에 생각 안하잖아..

난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이랑 사귈꺼야..~~

그러는데..

역시 얘도 그렇게 알고 있구나..그런 생각이 들면서..한숨만 나왔어요..

그래서 평생 얘랑은 친구구나..하는 생각도 함께요..

일부러 그 애랑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들곤 해요..

사소한 걸로요..

동아리 친구들기리 만나면 걔 팔찌 뺏어서 차고 있다가..

아 맞다 나 니 팔찌 차고 왔어..-_ㅜ...

그러면서 만나기도 하고...

일부러 내기 같은거 해서 영화 보여주기 그런것도 하고..

얼마전에 동아리 친구 5명만 모여서 영화 보러 갔었어요..

일부러 돈 걷어서 표는 제가 샀구요..

좌석배치 때문에요..

내 옆자리표는 걔 주고 앉았죠..

저 공포영화 절대로 못보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걔 팔 꼭 부여 잡고 봤어요..

옆에서 웃더라고요..

고개 푹 숙이고 개 팔에 얼굴 파묻고 벌벌 떨고 있으니깐

머리 스다듬어 주는데..

괜히 눈물이 나올뻔한걸 참아가면서 있었어요..

걔한테 항상 여자애들한테나 보여주는 애교 부리고 땡깡 부리고

동아리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잘 해주지도 않는 짓 하는데..

모르나봐요..

그냥 제일 친한 여자 친구라는 생각밖엔...

그래서 나한테 잘해주는구나..라는 생각밖엔 안드나봐요..

전 한번 빠지면..3~5년이 가요..

그래서 이번엔 일찍 포기하려고 해요..

더 아프기 전에..

내년이면 대학때문에 서로 완전히 떨어져서 학교에서도 못만나게 될텐데..

연인 관계라도 학교가 떨어지면 저절로 깨지게 된다면서요..

연인이 될 가능성도 없겠지만..

그냥 친구라면 좀 더 오래 지낼꺼 아니에요..

친구라는 핑계로 그냥 옆에 있을까 해요..

이런말 처음 털어 놓네요..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말 못한 얘기에요..

고백을 해서 안된다면...친구로 남기도 힘들겠죠..

그게 너무 싫어서..

그래서 이젠 그만 두려고 해요..

평생을 가슴에 안고 살고 안타까워해도..

그 애가 나중에 결혼을 한다거나 여자친구가 생기면..

남몰래..질투하면서 눈물을 삼키게 된다고 해도..

그래도 평생 바라볼수는 있는 친구가 낮겠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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