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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님께서 남기신 글
살기 힘들때......

어쨌든....살아보자...
하면서 정말... 살기 힘들때...살기 싫을때가 있다...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고민은 하면 할수록...
다른 고민마저 생각나게 하고 더욱더 골치가 아파진다
여러 상황에 자신을 희생하면서....
결국 나아지는건 없다.
차라리 간섭하지 않고 나대로 머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내 환경에서 일어난 일들은 날 내버려 두지 않죠....
살기 힘들땐 항상 이런생각을 한다.
"어쨌든 살아보자. 그것도 긍정적으로...."
몸이 아플땐 삶에 대해 더 회의를 느낀다.
만사가 귀찮고....간섭하기 싫다.
게을러지고....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그것마져 귀찮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회복되고나서 밀렸던 일들...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내 몸은 몹시 망가졌다.
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몸이 아프고 난뒤.... 제대로 느꼈다...
'정말 몸이 정상이 아니구나....'
요즘 무의식적으로 명상을 많이 한다.
좋게말해 명상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쓸데없는 생각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가장 많이 생각나는 소재는....바다...
바다에서 파도치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린다.
넓은 모래위엔 나 혼자 서있고...
바다를 보며 작게 속삭인다. "바다이고 싶다..."
난 항상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왔다...
하지만 결국.... 난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다.
모든 문제를 내 척도에서 계산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렇지만....이러한 나에게 조언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또한 자신의 척도에서 날 판단하는 사람이다.
그런사람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며.... 남에게만 이러쿵저러쿵 의미없는 소리를 낸다
.....
사람은 불완전하며....이기적이다.....
자신을 먼저 지키고...챙기며.... 욕심이 많다...
나또한 불완전하며.... 이기적이다...
.....
...
..
.
살기 힘들때..... ....그 힘든시간동안...만큼은....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한다....
내가 내 자신을 보았을때....문제점을 발견할수 있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해준.....그 시간이
참으로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다.
고민...??
고민은 나를 억압한다.
고민할수록 고민은 늘어나고 분노가 쌓이고....
내 일을 할 수 없고....
건강을 헤친다....... 고민하지말자....
지금 집에 누가 들어왔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나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도움이 되는 존재인가?
필요없는 존재인가?
....
나에게 있어서 사람에 대한 판단을...
계산하게끔 만들어준 우리 부모님....
"이런사람은 너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야"
"이런애들하고는 어울리지 말아라..."

정말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존재들 아닌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도...
나에게 있어...내 고민을 들어주고....
내 아픔을 나누어 받아주는 진실한 친구들이 있다.
난 우리 부모보다 이러한 친구들이 더 고맙고 감사하다...
부모님에게 내 마음을 열지 못하는이유...
진실....아니면 거짓...
좋은것 ....아니면 나쁜것....
모든 이성과 사물 행동에 있어서....동기나 결과에 대한 판단을 2가지 경우로만 보신다.
내가 이 이야기를 했을때...
부모님의 입장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고민...
이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끊을수 없는 장벽이다....
하지만 동등한 입장의 친구가 나를 볼땐...
100% 나를 이해해주고 인정해준다...
사람은 힘들때 자신에게 처항 상황을 ....위로받고 인정받길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가 나에겐 더 소중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런 친구들도 이젠 멀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대인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졌다........
요즘은...그저 혼자있고 싶다....
혼자...생각하는거.....
그 기분...차마 글로서 표현하기 힘들다...
난 이런저런 명상에 잠길때가 제일 행복하다...
무슨 생각을 하던...바다는 항상 존재한다.
나에게 있어 바다란...어떤 존재일까??
바다는 나에게 존재가치를 부여한다...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깨우쳐준다...
일으켜주고....힘이 되어준다....
많은 사람이 바다를 좋아하고 사랑할 것이다...
생명의 근원인 땅과 바다...그리고 하늘....
이러한 이유에 난 살아있고....
열심히 생활해야 한다...
생명의 근원 위에 살면서 결코 죽어있으면 안된다...
움직이자...
움직이자...
난 살아있다....
어쨌든....살아보자...
하면서 정말... 살기 힘들때...살기 싫을때가 있다...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고민은 하면 할수록...
다른 고민마저 생각나게 하고 더욱더 골치가 아파진다
여러 상황에 자신을 희생하면서....
결국 나아지는건 없다.
차라리 간섭하지 않고 나대로 머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내 환경에서 일어난 일들은 날 내버려 두지 않죠....
살기 힘들땐 항상 이런생각을 한다.
"어쨌든 살아보자. 그것도 긍정적으로...."
몸이 아플땐 삶에 대해 더 회의를 느낀다.
만사가 귀찮고....간섭하기 싫다.
게을러지고....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그것마져 귀찮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회복되고나서 밀렸던 일들...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내 몸은 몹시 망가졌다.
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몸이 아프고 난뒤.... 제대로 느꼈다...
'정말 몸이 정상이 아니구나....'
요즘 무의식적으로 명상을 많이 한다.
좋게말해 명상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쓸데없는 생각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가장 많이 생각나는 소재는....바다...
바다에서 파도치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린다.
넓은 모래위엔 나 혼자 서있고...
바다를 보며 작게 속삭인다. "바다이고 싶다..."
난 항상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왔다...
하지만 결국.... 난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다.
모든 문제를 내 척도에서 계산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게 되었다...
그렇지만....이러한 나에게 조언하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또한 자신의 척도에서 날 판단하는 사람이다.
그런사람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며.... 남에게만 이러쿵저러쿵 의미없는 소리를 낸다
.....
사람은 불완전하며....이기적이다.....
자신을 먼저 지키고...챙기며.... 욕심이 많다...
나또한 불완전하며.... 이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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