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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님께서 남기신 글

저보다 불행한 사람...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희라고 합니다.
이제 어엿한 4학년으로 올라가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와어머니께서 싸웠습니다..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술을 먹고선
냄비로어머니의 머리를 때렸지요
그러고나선어머니와제동생과제는
집을 나갔어요..
어느 날 갑자기 외갓집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아버지게서 빌었지요..
하지만 10년동안 어머니게서는
많이 참으셨기에 용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우리 부모님은 이혼하시게 돼었죠...
그런데 제와 동생은 어떻게 됄까요?
이걸 적으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옵니다...
이제야 이혼한 부모님께 사니까
마치 죽고 싶습니다...
저한테 ⓔ메일 마니 보내주세요....
저의 e메일:김민희246<ㅡ영어로hanmaiI.net
이 싸이트 엄첯ㅇ나게 좋내요?
이제 저ㅡ이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d41d8cd98f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3038	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고...	PAENNA	2005/07/26	3247

3037	저의 의견...	사랑....	2005/07/26	3124

3036	☞ 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고...	☆ 네잎클로버 ☆	2005/07/26	2982

3035	또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	2005/07/26	3172

3034	소중한 분이 있지만 떠나려고 합니다. ~^^*	혀비~♡	2005/07/26	3581

3033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ㅡ.ㅜ	가연	2005/07/26	3254

3032	.......	123	2005/07/26	3233

3031	친구의 친구를....	범진..	2005/07/26	3246

3030	전 어떻해야하나요?	***	2005/07/26	3438

3029	이럴땐어떠케야좋져?...	...	2005/07/26	3361

	저보다 불행한 사람...	김민희	2005/07/26	3213

3027	......	영화	2005/07/26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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