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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님께서 남기신 글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ㅡ.ㅜ

안녕하세요~
전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와 함께 있는 동안.....
전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요...
항상 상처만 줄 뿐이었죠...
어느날....
제가 그애게 말했어요...
우리 그만 헤어지자고.......
그러니깐....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니~ 그럴순 없어....
그럼 헤어지지 말고....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만 이라도 지내자.....
아니... 그것도 싫으면....
나 혼자만 이라도 너 좋아할게..
그것도 안돼니??.
전 그 말을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내가 어디가 좋은지........
항상 상처만 안겨준 난데......
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죠....
그중 하나는.....
이젠 제가 그 사람 없이는 못 사는 것이었습니다....
전 항상 그 사람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화도 잘 안하는 무덤덤한 난데......
그는 모든걸 이해 한다며.....
항상 웃으며 용서해 주더군요....
그런데.......
그런 그가...
.
.
2월 달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군요.....
2월달이면.....
...................
.............
우리 만난지 거의 700일이 되는 날인데......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니 이번만큼은....
그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빠를 위해 새로 만든 멜입니다
love-012-sj@hanmail.net
부디.............
저희 둘의 사랑 영원하고.....
저희 오빠한테 군대 잘 갔다 오라고.........
항상 몸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응원의 말씀 해주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love-012-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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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고...

PAENNA
2005/07/26 3000
3040
   저의 의견...

사랑....
2005/07/26 2955
3039
     ☞ 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든건가 이제 좀 나이가 들었다고...

☆ 네잎클로버 ☆
2005/07/26 2729
3038
  또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
2005/07/26 2931
3037
 소중한 분이 있지만 떠나려고 합니다. ~^^*

혀비~♡
2005/07/26 3304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ㅡ.ㅜ

가연
2005/07/26 2981
3035
 .......

123
2005/07/26 2914
3034
 친구의 친구를....

범진..
2005/07/26 3059
3033
 전 어떻해야하나요?

***
2005/07/26 3202
3032
 이럴땐어떠케야좋져?...

...
2005/07/26 3144
3031
 저보다 불행한 사람...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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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영화
2005/07/26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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