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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님께서 남기신 글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초짜배기 중학생입니다..

저는 참 이상한 고민이 있죠,,,

말하기는 모 하지만 다 털어 놓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들어서 왠지모르게 친구들 하기는게 너무나 힘들어 졌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친구들과 잘 놀기도 하고 잘 사귀기도 하였는데 요즘은 사귀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에게 울면서 지금다니고 있는 중학교가 맞지 않는다면서 억지를

부리기도 했죠.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는 말재주도 그렇게 있는것도 아니고

싸움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닌 키도 덩치도 작은 그저 그런 학생이니까요.

그렇게 부모님의 마음을 썩이구 2학기에 들었을떄야 겨우 친구들을 제대로

사귀기 시작했고 힘쎈아이들에게도 까불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까불기도 하면서 여느 학생들처럼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학기 기말고사 전 왠지모르게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과

왠지모를 소외감들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맘에 안드는 아이가 학원같은반까지 오니 더욱더 크게 생각됩니다.

저는 그런 걱정이 기말고사 때문이란 생각도 하고 있지만 그게 아닌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쓰고 갑니다.

너무도 소외감을 커서 부모님 몰래 눈물도 마니 흘렸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너무나도 슬퍼하실꺼니까요,

1학기때도 학교 안가겠다고 하다가 학원시험이 걱정이되서 걱정때문에

배가 아픈걸 아버지는 오해 하시고 학교떄문인줄 알고 저의 앞에서 눈물까지

보이신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저의 고민좀 들어주시고 답좀 해주세요.. 벌써 오늘 첫날 시험을

다 쳤습니다.

고민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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