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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남기신 글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그 사람을 무지 좋아해여. 그 사람두 그렇구요 우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울 엄마나 아빠가 싫어하세여..지금 우리가 사귀고 있는걸 아는 분은 없지만 전에 엄마가 ' 너 그사람 절대 만나지말아라. 안 만나구 연락두 안하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두 역시 만나구 있었구 서로에 대해 너무나 소중히 하구있었구요..그땐 '알았어'라구해놓구 얼마나 속으로 울었던지..그 사람두 울 엄마가 자기를 싫어하시는거 알아여. 그사람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구 몸이 아팠거든요..지금은 누구보다두 건강한데..어머니들은 겉 외모와 집안환경을 많이 보시잖아여. 그게 전 너무나 고민입니다. 나중에 서로 말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멍하니 있을땐 항상 그 생각만하게 되더라구요..아직 그런거 생각하구 싶지 않은데...아직은...너무 많이 아픕니다, 그 사람 사랑하는것만은 확실한데,,,가족들이 걸리더라구요....TV에 나오는 얘기가 요즘 저의 얘기 같구요..도와주세여....많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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