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친구 소개루..그 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닷.
그 사람이 사귀자고 해서 .. 아무 생각엄이 사귀게 됐습니다.
나두 그 사람 싫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사귀다 보뉘 그 사람은 내 짝이 아니다 싶어 ..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제발 그런말 하지 말라며.. 나를 붙잡더군여..
맘이 약해 난 계속 사귀게 됐쬬...
그러나 이건 아니다 싶어 또 헤어지자구 했죠.
근데 ... 역시나 날 잡는거에여.
또 역시나 계속 사귀게 됐쬬.
그게 벌써 네번째...ㅡ,.ㅜ
마지막 헤어지잔 말에 그는 눈물을 흘리더군여..ㅡㅜ
나두 울고 싶었습니다. 왜 날 이토록 붙잡을까. 정말 헤어질 수 엄능가...
안좋아한다고 얘기도 해봤찌만.. 소용 없어요..
난 어떠케 해야하나요???
도대체 답이 안나와요..이대로 붙잡혀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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