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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1/266
이선미 님께서 남기신 글
(--)

난 한번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제 마음 속 깊이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없습니다. 어린 나이의 이야기는 그냥 사춘기의 한 획
일 뿐일 테니깐요. 저는 이 세상에 발을 내 딛기가 너무나도 어렵습니
다. 이 정도면 나도 조금은 알았게다고 생각했더니 새로운 일들이 저를
기달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점점 메말라간다는 사회 속에 하나의
희생자가 아닌지 내내 생각해 봅니다. 정말 이 세상이 사회가 내가 후회
하지 않을 곳인지... 살아볼 가치가 있는 곳인지 누군가에 묻고싶습니다. 사랑이요? 아뇨... 우정이요? 아뇨...
이게 대체 무슨 단어죠? 이건 껍데기에 불과하는 수식어예요.
사람들이 이글을 읽으면 그래 어린 나이에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할 수 있지... 라고 하겠죠... 아님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것이...
하지만 서로 자기만을 내세우기 바쁘고 남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지 않는
이 세상은 언제가는 정말이지 멸망할꺼예요...
조금씩 줄어드는 가족 수에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어느샌가 자기 밖
에 없는 것에 익숙해져 자기 만을 생각하며 천천히 우울증이라는 죽음에
이르기 까지 하기도 하겠죠... 멸망... 차라리 멸망을 해서 다시 태어났
음 좋겠어요... 저는 하루에 백번 더 생각합니다.
나는 왜 죽지 않을까? 나도 한 번쯤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보고 싶은데라고요... 그리고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무슨 문제가 있냐구요... 저한테요... 아뇨 전혀요...
전 단지 주변 사람들의 메말라가는 것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움입니다...
전 항상 하늘과 사람들을 번갈아 보고 창문을 즐기지요...
그땐 왜그리도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요... 아이들의 말투와
행동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정말
하루가 무의미해지고 재미가 없고 즐겁지 않아요...
저 역시 그렇게 좋은 인간은 아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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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제발 좀 도와주세요....

현정
2005/07/26 2240
3181
   [re] 제발 좀 도와주세요....

착한아이
2005/07/26 3045
3180
     [re] 제발 좀 도와주세요....

rkdtnfk
2005/07/26 3265
3179
 힘들어만 가요.....T.T

ㅁㅣㄴㅅㅏㅇ
2005/07/26 3003
3178
 어떻게 해야할지.....

^^...
2005/07/26 3160

 (--)

이선미
2005/07/26 2839
3176
 .....읽어보셈..

대딩^^
2005/07/26 3122
3175
   사랑은 용기 입니다

세상
2005/07/26 3220
3174
     RE:.....음.......

수진
2005/07/26 3162
3173
 또 울고야 말았습니다.

헬리오네
2005/07/26 3036
3172
   저두 슬퍼여..ㅠ.ㅠ

지혜
2005/07/26 2888
3171
     RE:또 울고야 말았습니다.

대딩^^
2005/07/26 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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