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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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일
☞ 다시 서는 자유님이 남기신 일기입니다. >그를 사랑하는 난요 >너무나 초라하고 작은 걸요 >그래서 그 를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그에게 말을 할 수 가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요 >누군가가 또 다른 누군가가 그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전 알수 가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나의 희망입니다. >어제 매일 그리고 내일 그리고 >먼 훗날 까지도 그는 나의 희망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나만 사랑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나의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를 사랑하는 그녀는 그를 힘들게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를 난 그녀에게서 빼앗아 오게 싶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를 난 내 옆에서 행복한 웃음을 지울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행복했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는 날 얼마나 사랑할까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날 사랑할때 까지 전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의 희망이자 사랑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