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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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일
☞ 존다님이 남기신 일기입니다. >제가 짝사랑하던 그녀가,, >지금 제곁에 있습니다.. >절위해서,,시외전화임에도 불구하고,, >제게 전화해서,,절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기쁨니다..... >그러나,,그애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왜냐면....예전에 있던 남자친구를 버리구,, >제게로 왔으니까요...그만큼,,제가 잘해주어야 >할건데,,,걱정입니다..아직,,제대로된,, >프로포즈도 못해주었는데,,,, >좀있다가 해주어야 겠습니다..... >비록,,,멀리살아서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는,, >못하지만,,최대한 잘해줄 생각입니다.. >그녀는........절 선택해 주었으니깐요... >그녀에게 고마울 뿐이죠...... >님들도,,사랑하는사람을,,진심으로 대해보세요... >그리고,,진심으로 다가서세요..그럼... >그사람은,,한발한발 다가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