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이야,,,
나 어쩌면 좋을까,,
니 누라땜에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난 어떡해야되니,,
너에게 힘이 되줄수더 없는데,,,
그럴꺼면 왜 가랑 사귀는건데,,,,,,,
왜 난안되는데,,,,
나 너무힘들어,,,,
너 기다리면서 이사람 저사람 나한테서 다 떠나가고,,
널 기다릴수 없을지도 몰라,,,,
그치만 언제나 니가 힘들때,,
내생각 해줬음 좋겠다,,
나 이제 니 잊을거야,,
많이 고마웠구,,
미안했구,,
그동안 이상한일들,,,
이젠 일어나지 안을거야,,
너의 그녀와 행복해라,,,,,,
나 16년 살면서 2가지 후회하는게 있어,,
첫번째는 내가 태어난거랑,,
두번째는 너랑 헤어진거,,
이제 잊을게,,
내가 조금 더 힘들어도
니 곁에 남아있으려고 했는데,,
더이상 니가 싫어하는 내가 너무 싫어,,
견딜수가 없어,,,,,,,,,
가끔은 니생각에 술만 퍼마시고,,
전화도 할지도 몰라,,
그때,,니가 그냥 매정하게 대해줘,,
그래야 내가 널 잊을수 있을꺼 가타,,
그럼 나 이제 그만할게,,
정말 많이 좋아했었어,,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