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이랑 같은상황이예요
우리 둘이 힘내요
언젠간 그님이 님의마음을 잘알고 먼저 고백할수도있을껄요?
저도 이제 고백할꺼예요
하지만 슬퍼요ㅜ.ㅜ
이제 중학교갈날도 1년안되는데..6학년때고백하는것보단..중학교에서 의젓한모습으로 고백할꺼거든요.
그럼 시간이오래걸릴텐데...기다리기 힘드네요.
그가 다른 여자에게로 갈까봐..
전 라이벌이있거든요
그 여자애는 공부는 저보다 좀 잘하지만,
운동은 제가좀 더 잘해요.
그런데 제가좋아하는남자는 여자에게 관심없는것같아요.
그저..오락에만빠져있거든요..
암튼 엄마가 끄라네요.줄일께요.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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