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14살(13임니다..생일이 빨라서)나이는 어려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늘 친구가 방과후에 하는 학습을 한다고...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같이기다려준다는 거예여..저는 거마웠져..
하지만 반엔 남자아이2명 남자친구까지 3명...여자는 2명..나까지 포함해서...
그런데..남자친구가 뒤에서 슬쩍 안아주는 거예여..
뮨제는 같이 기다리던 여자이이가..그걸보고는 둘이 사귀냐?라고 하는 거예여..그래서 저는 웃음으로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그걸..입이 싼 우리반 얘들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정말 실망입니다..
남자친구는 괜찮다는 말뿐..
저의 가장친한친구는...
잘될꺼야..
공개적으로 사귀는게 더 낫자나..라고 하는 거예여..
전 그런게 싫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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