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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환이네 65번째 이야기.....*^^*

환이네 메일메거진!!*^^*(<a href=http://hwaninea.net/) target=_blank>http://hwaninea.net/)</a>
오늘은 저와 그녀에게 무척

중요한 날입니다.

그녀와 저는 최근 들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평범하게 오래된

남녀의 연애라는 것이다

그렇겠지만요...

어제 그녀가 전화를 했습니다.

동원아. 우리 내일 5시에 만나자.

우리가 다시 시작할지. 아니면

헤어져야 할지 결론을 내리자.

" 그...그래... "

당황해서 승낙을 하긴했지만

지금 걸어가고 있는 저의 마음은

무척이나 무겁습니다.

이제 약속장소는 300m만 걸어가면

나오지만 솔직히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긴 시간이 헛 시간이

아니었기에 저는 당당히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할 것입니다.

저는 잠깐 쇼윈도우에 모습을

비춰보기 위하여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내 모습. 그녀는 이런 내 모습이

싫은걸까? 그런데 갑자기 바지자락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 으아아앙...엄마아아아..... "

저는 깜짝 놀라서 아래를 쳐다

보았습니다. 한 5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제 바지 자락을 잡고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척

당황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의

사람이 다 그렇듯이 전 아이들을

참 싫어했습니다. 아무리 이쁘게

생겨도 관심조차 갖지 않았죠.

저는 어느 부모인지는 몰라도

애를 빨리 데려가 주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1분이 흘렀습니다.

아무도 그 아이를 대려가지 않았습니다.

" 꼬마야... 왜 울고 있니? "

" 엄마...엄마...가 없어졌어... "

전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습니다.

이 큰 건물안에서 애를 잃어 버리다니.

무책임한 부모라고

마음속으로 욕을 했습니다.

" 응..그래 내가 찾아줄께... "

저는 그 아이를 데리고 건물

경비실로 갔습니다.

아저씨. 얘가 엄마를 잃어 버렸데요

방송좀 해주시겠어요?

그러죠. 꼬마야...이름이 뭐니?

몇 살이야?

" 나... 서민아...5살... "

아저씨는 바로 방송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냥가기가 좀 그래서 잠시

부모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약속 시간이 아직 5분이 남아있기

때문에 바로 뛰어가면 될 것입니다.

5분이 흘렀습니다.

전 마음이 급했지만 차마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5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다른 날

같았으면 기다려 줄 수도 있지만

오늘은 너무나도 중요한

날 이었습니다.

민아야... 오빠...가야하거든?

엄마 오실때까지 여기서 기다려라..

" 싫어. 오빠랑 같이 있을꺼야... "

" 미안해. 오빠가 급한 일이 있어서... "

난 평소처럼 냉정하게 뒤돌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으아아앙....엉엉엉... "

민아가 막 울면서 따라와서

다리에 매달렸습니다.

어리광이라면 화가 났겠지만

엄마를 잃어버리고 당황해서

그러는 것임을 알았기에 저는

다시 달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 민아야... 엄마 꼭 오실꺼야... 응?? "

" 싫어..싫어.. 오빠도 여기 있어... "

" ..... "

저는 무척 급했지만 그녀가 30분은

기다려 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우뚝서서 시계만

보며 꼬마의 부모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천천이 흘렀지만 그만큼

제 마음은 답답했습니다.

약속했던. 함께 기다리기로

마음먹은 30분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민아에게 정말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민아야...

정말 미안해... 응?? 오빠 가야해....

민아는 절대 마음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 경비 아저씨의

인상이 좋은편이 아니어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민아는 절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전 순간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자 친구냐... 이 꼬마냐...

그리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희랑 오늘 일 때문에 잘

안풀리더라도 오늘 상황을 잘

설명하면 이해해 주리라 생각뻍고

또 만약 잘 안풀리더라도 여자

친구는 또 사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녀같은

여자는 드물었지만요...

하지만 만약 민아를 내 버려두고

갔는데 혹시라도 일이 잘못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민아야...알았어... 오빠가 엄마

오실때까지 기다려줄께...

민아는 엄마를 잃어버린 것도

잊은듯 기뻐했습니다. 그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제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민아의 엄마는

도대체 어떻게 된것인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벌써 6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상가는 7시면 문을 닫는데...

민아는 땀이 흥건이 적셔진 조그만

손으로 제가 언제라도 손을 놓고

사라질까봐 걱정스러워서인지 제

손을 무척이나 꼭 쥐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자꾸만 흘렀습니다.

주희나 제게 삐삐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연락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민아의 얼굴을

쳐다보았습니다. 꼬마의 어린

얼굴에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웃음만이 어울릴 그 얼굴에...

" 민아야. 너 어디살아? "

" 나 대전 "

" 그래? 그럼 서울로 여행온거야? "

" 응 "

" 대전 어디살아? "

" 집에 " -_-;

참 곤란했습니다. 이 지역

사람이라면 대충 주소를 알면

찾아 줄 수 있으련만 대전이라니...

게다가 주소도 모르고...

" 그런데 엄마 어디서 잃어버렸어? "

" 몰라. 걸어오는데 엄마가 없어졌어 "

" 얼마나 걸어왔는데? "

" 몰라. 많이... " -_-;

민아에게 시간적인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기다리다보니 벌써

7시가 되었습니다. 경비 아저씨가

다가와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학생. 그 아이 부모가 이 앞으로

올지도 모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혹시 나타나지 않으면 미아

보호소에 데려다 주시고요.

" 예. 알겠습니다. "

나와 민아는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 오빠. 나 쉬 마려워. "

에구... 건물 안에 있을 때 이야기하지...

할 수 없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지저분한 곳에

민아를 데려가는 것은 왠지

꺼림직해서 앞쪽에 보이는

KFC로 데려갔습니다.

" 어서 오십시오. "

" 예... "

사먹을 것도 아닌데 인사를

받으니 왠지 쑥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쑥스러운 마음이

사라지기도 전에 물어보았습니다.

" 화장실 어디 있나요? "

저쪽으로 가셔서

왼쪽으로 돌면 있습니다.

화장실은 역시 참 깨끗했습니다.

민아야. 혼자 쉬할 수 있지?

여자 화장실에 난 못들어가...

" 싫어. 같이 들어가... "

민아는 쉬가 마려워 얼굴이 노랗게

되었으면서도 참고 말했습니다.

전 할 수 없이 민아를 데리고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민아는 제가 사라질까봐 두려워서인지

문을 활짝 열고 쉬를 했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 오빠... 배고파... "

" 응?? "

" 닭 먹고 싶어 "

" 응..그래...얼른 쉬하고 나와... "

민아가 나온뒤 저는 주희에게

장미를 선물하려고 가지고 나왔던

돈으로 닭을 샀습니다.

" 오빤 안먹어? "

" 응? 난 배 안고파... 너 많이 먹어.. "

사실 배는 많이 고팠습니다.

민아 부모를 찾을 때 혹시 필요한

경우가 생길까봐 돈을 아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아는 행복한 표정으로 얼굴에

기름을 묻혀가며 먹었습니다.

나랑 주희도 이렇게 순수할 수

있으면 머리 복잡하고 마음

아픈일은 없을텐데. 민아가 먹는

동안에도 저는 계속 밖에 신경을

썼습니다. 혹시 민아의 엄마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건물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실망한 모습으로 다시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래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뛰어갔습니다.

" 민아야..잠깐만... "

그 여자는 걸음이 빠르지 않았습니다.

" 혹시 민아 찾으러 오셨나요? "

" 예? 아니요... 남자 기다리는 중인데요... "

" 아..죄송합니다. "

저는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민아가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가서 민아를

본 순간 무척 놀랬습니다. 민아는

먹던 닭다리를 들고 있는체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도 저런

슬픈 표정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민아야 미안해.

너희 엄마가 온 줄 알았어.

" ..... "

민아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민아는 나오면서 제 손을 잡았는데

아까보다도 훨씬 꼭 잡았습니다.

대답하지 않았어도 어린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입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아야. 오빠는

절대로 널 버리고 도망가지 않아...

" 응 "

그녀가 다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드리며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런 민아를 꼭 안아주고는

벤치로 데리고 갔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9시가 깊은

밤이나 된 것 처럼 무척 어두웠습니다.

" 민아야. 안졸려? "

" 응. 근데 엄마 왜 안오지? "

민아도 어두워지자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민아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꼭 오실꺼야. 참 민아야 미술 좋아해? "

" 미술? "

" 그림 그리는거... 이게 몬줄알아? "

저는 들고 있던 조그마한

화판을 들어 올렸습니다.

오늘 그녀와 대화후 공원에서

그림이나 그려볼까하고 가져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 몰라 "

저는 화판을 펼치고 파스텔을 하나

민아에게 쥐어 주었습니다.

" 그림 그려봐... "

" 뭘 그려? "

" 네가 그리고 싶은 거 아무거나... "

민아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뭘 그리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무척이나 열심히 그렸습니다.

" 민아야 뭐 그리는거야? "

" 오빠 "

민아의 얼굴은 진지했습니다.

괴물을 그리고 있었지만요...

" 아. 차거 "

" 응? "

" 오빠 비 와 "

저는 서둘러서 화판을 접고 민아를

데리고 비를 피할수 있는 장소로

달려 갔습니다. 빗방울은 그렇게

굵지 않았지만 꼬마가 맞으면

감기에 걸릴것 같았습니다.

민아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 민아야 추워? "

" 응 "

저는 가만히 무릅 꿇고 앉아서

민아를 다시 꼭 안아 주었습니다.

민아는 참 따뜻했습니다.

" 오빠. 오빠 결혼 해? "

" 응? "

갑작스러운 질문에 '아니'란 대답

대신 '응?'하고 되 물었습니다.

" 오빠. 이 다음에 나랑 결혼해.. 응?? "

글쎄... 어떻게하지?

이미 약속한 애가 있는데...

물론 주희하고 나하고는 전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었지만

그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 나 싫어? "

그녀는 곧 울음을 터트릴 듯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 아니. 너무 이뻐 "

" 그럼 나랑 해 "

" 음...글쎄... 생각해보고... "

" 약속 "

민아와 저는 새끼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지켜지기 힘든

약속이었지만요.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10시 30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비 때문인지 별로 보이지

않았고 차들만 물을 튀기며

지나가곤 했습니다.

" 오빠... 나 졸려... "

" 응? 그래. 그럼 오빠한테 기대서 자... "

저는 민아를 안고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불은 하나

둘씩 꺼져가고 있었고 날씨는

더욱 선선해졌습니다. 그렇게

민아를 안고 있던 저도 슬슬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더 졸음이 왔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없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눈을 떴고 민아도

눈을 떴습니다.

" 민아야! "

" 어? 엄마다. 엄마!! "

" 너희 엄마야? "

민아는 제 손을 뿌리치고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민아의 기쁨을 알면서도 제 손을

뿌리친 민아가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안겨서

기뻐하는 민아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민아 엄마가

민아를 안고 다가왔습니다.

학생. 고마워요. 정말 어찌나

걱정했는지. 오늘 민아를 찾느라고

이 동네를 다 뒤집고 다녔다우... "

엄마. 오빠가 닭고기도 사주고

그림도 그려줬다.

어머나! 정말 고마워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까요?

민아 엄마의 얼굴이 너무나 밝았습니다.

저는 무슨 대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행복한 얼굴이

저를 기쁘게 했으니까요.

괜찮아요. 민아 졸리다고

했었는데 어서 가서 쉬세요.

저는 일이있어서...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계속 보고

있으면 저의 마음만 아플 것

같았습니다. 민아 엄마는 연락처를

하나 주고 민아의 손을 잡고

걸어갔습니다. 저는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민아야 행복해'하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민아가 엄마 손을

놓더니 저에게 뛰어 왔습니다.

" 오빠... 안녕! "

민아는 저에게 한 번 안기고는 볼에

뽀뽀를 쪽 해주고 다시 달려갔습니다.

저는 한동한 볼을 만지며 민아가

사라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아..안녕...민아야.. "

저도 일어났습니다.

한 편으로는 무척 기쁘지만

주희와의 약속이 깨져 또

한편으로는 무척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근처의 공원의

그네에 앉았습니다.

그네에 앉아 왔다갔다 하니

마음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그 때 갑자기 그네가 멈췄습니다.

" 계동원! "

" 어? 주희야... "

" 나...오늘 6시간 기다린거 알아? "

" 미..미안해...사정이.... "

" 너 여자랑 데이트 했지? "

" 아니야. 정말 아니야... "

" 나 봤어. 키스까지 받던걸? "

그러더니 그녀는 꺄르르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녀는 다 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너 본거야? 언제부터? "

그..꼬마애랑 그림 그릴 때 부터..

그런데 그 꼬마... 나도 못한 키스를

먼저 해버렸드라...그리고 너..

걔랑 결혼 약속하면 나랑은 어떻게 할껀데?

나는 그네에서 일어나서 그네 줄을

잡고 있던 그녀를 안아버렸습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나의 태도에

깜짝 놀라는 것 같더니 살며시

제 어깨를 붙잡고 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습니다.

주희야. 나 정말 많이 생각했는데...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될까?

글쎄... 그 꼬마에게 해 줬던 것

처럼 하게 해주면 가능하지...

그러더니 그녀는 제 볼에

키스를 쪽 해주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무척 밝았습니다.

아까 엄마를 만나 기뻐하던 민아처럼요...

그런데 동원아. 그 꼬마애...

민아라고 했던가? 사랑의

큐피트였나보다.

너랑 나를 다시 이어준...

점점 부슬부슬 내리던 비도

멈추었습니다. 그렇게 밤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잤어? 얼른 우리 아파트쪽으로

와봐...오래간만에 무지개가...

저는 바로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주희가 손으로 한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아... 정말 무지개가... 무지개 노란색

빛도 참 아름다운 것 같다. 그치?

" 그럼! 우리 사랑을 이어준 민아의 색인걸... "

" 그럼 난? "

" 너? 무지개에 검정색도 있냐?-_-; "

나와 주희는 서로 좋아합니다.

아직 말은 못했지만요... 그리고

민아에게 이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귀여운 꼬마 아가씨 민아.

우린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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